해당내용의영역으로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바로가기
메인페이지

천연염색 염재

NATURAL DYEING PRODUCT

인도람[Indigo]

이 원료는 아시아·이집트·그리스·로마·영국·페루 등의 고대인들도 알고 있었으며, 1900년대까지 사용되었다. 미국에서는 주로 면직물을 염색하여 작업복을 만드는 데 사용했고, 오랫동안 모직물을 감청색으로 염색하는 데 쓰였다.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인디고의 선구물질은 인디칸이라는 무색의 수용성 물질로, 이것은 글루코오스와 인독실기로 쉽게 가수분해된다. 인독실기는 공기 중에 노출되면 산화과정으로 쉽게 인디고로 전환된다. 인디고의 화학구조는 1883년 아돌프 폰 바이어에 의해 밝혀졌지만 적절한 상업적 생산과정은 1890년대 후반에야 실용화되었다.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이용되는 방법은 가성소다와 소다아미드의 혼합물에 페닐글리신산나트륨을 융합하여 인독실기를 합성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인디고는 많은 단순한 화합물로 전환될 수 있지만 실제로 중요한 화학반응은 노란색을 띠는 수용성 류코인디고로 환원되는 반응이다. 이 류코인디고를 직물염색에 이용하고 인디고로 다시 산화시킬 수 있다. 고대에서 가장 중요한 염료였던 티리언 퍼플(tyrian purple)은 지중해바다달팽이(Murex brandaris)의 많은 분비물에서 얻은 것이다. 그 구조는 인디고와 매우 비슷하지만 상업적으로 합성된 적은 없다. - DAUM백과사전 발췌- 물에 푼 쪽 염액에 알칼리로 pH 11를 맞춘 다음 적정량의 환원제를 넣어 반나절 방치(인도람의 함량이 34%(±2)라 환원하는 시간을 넉넉히 잡으면 좋다)해 둔 다음 사용한다. 어느정도 청대나 인도람 염액이 색소가 어느 정도 남았다면 다음 번 염색 때 사용가능하다. 그때도 염색하기 전에 알칼리로 pH 11를 맞추고 환원제를 넣어 환원시키면 된다. 염색한 천은 반드시 수세를 여러 번 헹구어 준다. 청대나 인도람을 용해시키기 위해 사용한 알칼리를 확실하게 빼주기 위해서 수세를 잘 해준다. 알칼리를 중화시키기 위해서는 산을 사용하기도 한다. 60℃미만의 온도의 물에서도 알칼리를 빼주면 좋다..

염색방법

<준비물>

견직물 3g×5장, 면직물 3g×5장, 인디람 3g, 욕비-1:50, 탄산칼륨 10g, Na2S2O4·2H2O 3g, 구연산 약간

<순서>
  • 1.견직물과 면직물은 전습윤하여 물기를 제거해 둔다..
  • 2.물1,500ml에 인디람 3g과 탄산칼륨 10g, Na2S2O4·2H2O 3g을 넣고 잘 섞은 다음 약 30분간 방치한다.
  • 3.전습윤해서 물기를 제거해 둔 피염물 10장을 한꺼번에 넣고 5분간 교반한다.
  • 4.견직물과 면직물은 전습윤하여 물기를 제거해 둔다..
  • 5.전습윤해서 물기를 제거해 둔 피염물 10장을 한꺼번에 넣고 5분간 교반한다.
  • 6.교반한 염색물을 꽉 짜서 염액을 충분히 제거한 후 그대로 건조한다.
  • 7.완전히 발색이 되고 나면 견직물 1장과 면직물 각 1장씩을 남겨두고 나머지 8장(견직물 4장, 면직물 4장)을 다시 염액에 넣고 5분간 교반한다.
  • 8.교반 후 염액을 짜서 발색을 충분히 시킨다.
  • 9.다시 견직물 1장과 면직물 1장씩을 건조시키고 나머지 6장(견직물 1장, 면직물 1장)을 다시 염액에 넣고 3차 반복 염색을 한다.
  • 10.위와 같은 방법으로 5차 반복 염색을 하여 완전히 발색을 한 후에 건조가 되면 수세한다. 마지막 수세 후에 견직물만 구연산으로 중화시키고 다시 물에 수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