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내용의영역으로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바로가기
메인페이지

천연염색 염재

NATURAL DYEING PRODUCT

로그우드 [Logwood]

로그우드는 원산지가 서인도제도와 중아아메라카이고, 콩과의 낮은 교목이다. 줄기가 짧고 굵으며 높이는 7~10m로서 키가 크다. 목재는 무겁고 단단하며 심재가 붉은 빛을 띤 갈색 또는 자주빛을 띤 갈색이다. 신대륙 발견 당시 유럽에 수입되었는데 이 때 통나무 상태로 수입되었기 때문에 로그우드라는 명칭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수입 당시에는 염색법이 발달되지 않아 잘 사용하지 않다가 16세기경에 에스파니아 사람들이 염색에 사용하고, 크롬염의 사용이 발견되면서 흑색염료로서 이용가치가 높아졌다. 로그우드 농축액으로 만들어진 제품은 2~4주간 발효시켜 농축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모, 견, 양모, 마의 염색이 가능하다. 일본에서는 빈랑 수흑 대신 사용하기도 하였다. 각 후처리제로 처리하면 알루미늄과의 반응에서는 자흑색, 철과의 반응에서는 청흑색, 반복하여 염색하고 후처리 할 경우 흑색과 가까운 색으로 발색이 된다. 면섬유에는 먼저 타닌으로 선매염한 후 로그우드로 염색한다.

염색방법

<준비물>

견직물 3g×4장, 로그우드 12g, 욕비-1:100, 백반(o.w.f 5%), 황산동(o.w.f 3%), 황산철(o.w.f 2%)

<순서>
  • 1.견직물 전습윤한다.
  • 2.로그우드 12g을 물 300ml에 담가 비등상태에서 20분 동안 추출한다. 추출 중 물이 증발하므로 도중에 물을 첨가한다.
    염재를 걸러내고 염액만을 모아 1차 추출액만을 모아 2차 추출액을 모은다. 물을 부어 전체 1,200ml가 되도록 한다.
  • 3.전습윤한 견직물의 물기를 제거하고 30℃의 염액을 넣어 염색을 시작하고 온도를 올려 80℃에서 20분간 염색한다.
  • 4.각 염색물을 가볍게 수세한 후 염색한 견직물 1장은 원시료로 건조시키고 나머지 견직물 3장은 각각 다음의 후처리를 한다.
    ① 물 300ml에 백반(o.w.f 5%)에 온도를 올려가며 10분간 처리 후 수세, 건조
    ② 물 300ml에 황산동(o.w.f 2%)을 온도를 올려가며 10분간 처리 후 수세하고 염액에 5분간 반복처리하여 수세, 건조
    ③ 물 300ml에 황산철(o.w.f 2%)을 상온에서 10분간 처리 후 수세하고 염액에 5분간 반복처리하여 수세, 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