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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염색 염재

NATURAL DYEING PRODUCT

락 [介殼蟲, Lac]

인도, 태국, 티벳, 미얀마,중국 남부 등지에서 채집되는 개각충(介殼蟲)으로 주니어, 반얀나무 등에 기생한다. 고대의 연지를 만들 때 사용한다고 기록되어 있고 자광(紫鑛)이라고도 한다. 원료충을 건조하지 않은 상태로 물에 넣어 끓이면 간단한 색소가 추출되나 원료충을 건조한 경우에는 물로 끓여서는 염액을 얻기 어렵다. 이때에는 탄산칼륨을 가하면 락 원료충이 용해하여 죽처럼 되는데 산(acid)을 가하여 염액만을 걸러서 사용한다. 최근에는 식용색소용으로 정제되어 나온 락 색소가 사용이 편리하다. 간혹 염색 시 사용하는 물에 포함된 금속성분과 반응하여 락을 넣었을 때 엉기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이 경우 산(acid)을 첨가하면 엉기는 것이 사라진다. 주색소는 라카인산(laccaic acid)이고 선매염하는 편이 염착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염색 후에 알칼리처리를 하면 자주색을 얻을 수 있다. 산에 안정하여 땀에도 안정한 편이다.

염색방법

<준비물>

견직물 3g×5장, 락1.5g, 욕비-1:100, 구연산 또는 아세트산, 백반(o.w.f 5%), 황산동(o.w.f 3%), 황산철(o.w.f 2%)

<순서>
  • 1.견직물을 전습윤한다.
  • 2.백반을 물 1,500ml에 넣고 잘 녹여 전습윤한 피염물을 넣고 온도를 올려가며 교반하 여 백반 선매염해 둔다.
    가볍게 수세한 후 물기를 제거한다.
  • 3.락은 물 1,500ml를 붓고 불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잘 녹이는데,
    이 때 염료가 엉기는 현상이 나타나면(엉김현상은 사용하는 물에 따라 다르게 나타남) 아세트산(식초)이나 구연산과 같은 산성 물질을 첨가해 준다.(pH3~5사이로 조정함)
  • 4.
  • 3.락은 물 1,500ml를 붓고 불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잘 녹이는데,
    이 때 염료가 엉기는 현상이 나타나면(엉김현상은 사용하는 물에 따라 다르게 나타남) 아세트산(식초)이나 구연산과 같은 산성 물질을 첨가해 준다.(pH3~5사이로 조정함)
  • 5.각 염색물을 가볍게 수세한 후 염색한 견직물 1장은 원시료로 건조 시키고 나머지 견직물 4장은 각각 다음의 후처리를 한다.
    ① 물 300ml에 황산동(o.w.f 3%)은 온도를 올려가며 10분간 처리 후 염액에 5분간 반복처리
    ② 물 300ml에 황산철(o.w.f 2%)은 상온에서 10분간 처리 후 염액에 5분간 반복처리
    ③ 물 300ml에 탄산칼륨을 넣어 pH 9로 조정한 후 온도를 올려가며 10분간 처리
    ④ 물 300ml에 구연산을 넣어 pH 3으로 조정한 후 온도를 올려가며 10분간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