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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염색 염재

NATURAL DYEING PRODUCT

강황(울금) [鬱金 Tumeric]

울금은 인도를 중심으로 열대 및 아열대 지방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는 생강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을금, 걸금, 옥금, 심황이라고 부른다. 인도 커리에는 다른 향신료와 함께 울금을 배합하여 넣고 있다고 한다. 이는 울금의 색소인 커큐민이 간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어서 이것을 상식(常食)하면 간이 건강하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일본에서는 단무지의 착색에 울금 색소를 이용하고 있다. 한방에서는 뿌리 줄기를 강황, 덩이 뿌리를 울금이라고 한다. 특히 강화을 건위약, 통경약으로 사용한다. 염색에서는 울금을 주로 사용하고, 주색소인 커큐민은 물에서는 추출되지 않고 알콜에서 추출된다. 단색성 염료로써 매염제는 사용하지 않는다. 알칼리 조건에서 붉은 색으로 일시적으로 변하는데 건조되면 다시 노란색으로 돌아가는 특징이 있다.

염색방법

<준비물>

견직물 3g×3장, 울금 9g, 욕비-1:100, 탄산칼륨, 메탄올 400ml

<순서>
  • 1.울금 9g을 메탄올 200ml에 담가 20분 동안 추출한다.
  • 2.염재를 거르고 염액을 모으고 울금을 다시 메탄올 200ml에 담가 20분 동안 2차 염액을 추출한다. 염액에 물을 넣어 전체 900ml가 되도록 한다.
  • 3.전습윤한 견직물을 30℃의 염액에 넣고 교반하면서 70℃까지 승온한 후 그 온도에서 20분 동안 염색하고 수세, 건조한다.
  • 4.전습윤한 견직물을 30℃의 염액에 넣고 교반하면서 70℃까지 승온한 후 그 온도에서 20분 동안 염색하고 수세, 건조한다.
    ① 물 450ml에 탄산칼륨 1g을 넣어 용해한 후 시료 1장을 넣고 5분간 처리한 후 수세한 후 건조한다.
    ②물 450ml에 구연산 1g을 넣어 용해한 후 위의 시료 중 1장을 넣고 5분간 처리한 후 수세한 후 건조한다.